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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 아니냐" 우선협상 대상자 공개되자 난리났습니다
오토모빌코리아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없는 쌍용 인수
결국 KG컨소시엄으로 가나?


다만 해당 과정에서 역시 인수 후보였던 쌍방울그룹 계열의 광림 컨소시엄이 단합과 관련하여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리는 등, 여전히 쌍용차는 바람 잘 날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황에 대하여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자.
광림컨소시엄 법원 가처분 신청
"인수 담합 유감스럽다"
만약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불공정 경쟁 방지를 위한 조항에 따라 입찰 무효 사유로 인정이 되기 때문에, 광림 컨소시엄은 앞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위법 요소가 있는지를 살피겠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쌍방울그룹 역시 쌍용차 인수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며, 이는 쌍방울의 인수 의지를 의심했던 기존 여론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금력 생각해보면
결국 'KG그룹'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화학 분야를 토대로, 여러 인수합병을 통해 덩치를 불려온 KG그룹이 완성차 업체인 쌍용차를 인수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쉽사리 판단할 수 없다. 또한 KG컨소시엄 역시 채권단이 수용할만한 회생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이 인수가 성사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KG로 가면 쌍룡 회생 가능한가?
쌍룡의 역사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 주목
네티즌들 역시 만약 입찰자끼리 야합을 한 것이라면 누구를 위한 인수합병인 거냐라며 상황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쌍용차의 향방과는 상관없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져 온 현 상황이 어떻게든 결말을 맞기를 바란다는 댓글들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