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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파세요!!

원래 신혼집이 있던 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오게 되었는데
집이 작아지면서 안입는 옷, 신발 등등
당근마켓에서 처리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헌옷아저씨한테 팔았어요!!ㅠㅠ
여기저기 찾는것도 귀찮고 힘들어서 그냥 아무데나 전화했는데
알고보니까 요새 매입가격이 안좋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옷무게랑 신발무게보고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약속 변경했는데도 화 한번 안내시고 미리 옷을 안빼서 돈을 못받은것도 있지만 ㅠㅠ
그건 제 불찰이니까 ㅠㅠ 어쩔수 없죠 ㅠㅠㅠ
영수증에 써있는거 말고 냄비도 팔아서 냄비 가격까지 받았습니다! ㅎㅎㅎ
슬슬 봄인데 대청소하면서 안입는거 안쓰는거 싹다 팔아버리세요!!
당근마켓에서도 잔뜩 벌어서 지금 비상금으로 몰래 빼놨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