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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쓰는 일기💕
간만에 일기 몰아쓰기를 하려고 했는데 글을 저장 안하고 나가버려써요ㅠㅠ

열라 짜증..

그 뒤부터 이어서 쓸게요..

요약하자면 머니토그쇼(?)에 갔는데 강의 들으러 갔다가 체험 잔뜩하고 짐이 너무 많아서 현타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날 배달음식 시켰는데 넘 맛있었어요
저렴해서 더 좋았고요!

일요일에는 강의 듣고 과제하고 노잼으로 살았어요

월요일에는 출근하고 야근하고 렌즈 사고 청소하고 잤어요

원래 안경 바꾸려고 했는데 직원이 안경 안 바꿔도 된다고 해서 대신 렌즈 샀네요

오늘은 기분이 꿀꿀해요

저희 회사가 채팅상담, 전화상담이 있는데 저는 채팅상담을 하고 있거든요

사실 거의 게시판상담 하느라 채팅을 거의 안하기는 하는데..

쨋든 그래서 전화상담하는 사람들이 불만이 많아요

원래 전화상담이랑 채팅상담 돌아가면서 해야되는데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은 왜 전화상담 안 하는 거냐는 거죠

근데 불만인 건 이해하겠는데 왜 제가 욕을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는 거 있죠..

제가 전화하기 싫다고 한 것도 아닌데..

뒷담도 아니고 대놓고 불만을 드러내면서 월급 깎아야된다고 그러는 거에요

전부터 저한테 뭐라할 때 그걸 왜 저한테 뭐라하냐고 넘겼는데
오늘은 조금 기분이 많이 안 좋더라고요

저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건데
굳이 제가 전화상담 하고 싶다고 요구할 필요없잖아요..

근데 오늘은 너무 불편해서 제발 전화상담 시켜달라고 했어요

하..

그래서 회사에 있을 때도 우울했는데 남친이 아직도 집에 안와서 더 우울해요

연락도 안하고 어디서 뭘하는 건지..

내일 연차 쓰고 같이 놀러갈 예정인데 갈 수 있을지도 불안해요

항상 꼬였으니까

퇴사하면 잘해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뭔가 계속 불안한 이 느낌..

정말 인생이 왜 이렇게 그지같은지 모르겠네요

피곤해서 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얼른 공부하다가 자던가 바로 자던가 해야겠네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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