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 읽음
영화 다크 워터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청우
이것이 현실 공포다.


누구나 좋아하는 계란 프라이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프라이팬과 더불어 콘택트렌즈, 종이컵, 유아매트 등 너무나 당연할 정도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물건들이 위험하다니... 이것이야말로 '현실 공포' 그 차제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당연하게 사용하던 생필품들로 인해 기형아 출산과 암 발병을 유발할 수 있는 이런 끔찍한 일들이 나에게도 언제든지 찾아 올 수 있다는 사실로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일상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우리의 일상도 안전하지 않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면서 공감을 느끼는 순간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해


진실과 정의는 결국 승리한다.


거대 기업과의 희망 없는 싸움 속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대단한 사람으로 희망과 정의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글로벌 대기업에 맞선 한 사람의 용기와 희생으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간 롭 빌럿. 우리 모두가 롭 빌럿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진실을 밝히기 위한 개개인의 용기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준 값진 영화로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