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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채취와 고라니망 설치
식물원과 인접해 있고 천과 접해 있는 땅이다 보니 조용한 동네지만 점점 주변이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다. 그래서 이번이 마지막 두릅 채취와 마지막 농사가 될 듯하다.

주말 도시농부는 코로나로 평일도 열심 열일 했으나 이젠 평일은 어려워지니...

작년에는 고라니망을 치지 않아 고구마 수확은 전무 했기에 올해는 고구마를 위해 고라니망을 설치 했다.

어제는 물을 퍼 오기 위해 천으로 내려 갔는데 왠 망아지만한 동물이 눈 앞으로 전력 질주해 오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니 바로 유턴해 사라졌다. 고라니 얼마나 날쌘지 물길을 폴짝폴짝 잘 뛰어서 웃음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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