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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패션소품 장.바.구.니

생전 가지고 다니지도 않은 장바구니가...
그것도 화려한 장바구니가 사고싶어졌다
값 싸고 나이론이라 질기고ㅎ
아무리 튀는 걸 메고있어도
과하거나 튀지도 않게 포인트가 되는
저렴이 패션소품^^

두 개나 쟁여놨다
얼마나 해 먹는다고ㅎ

흰옷에 썬글 끼고 이 거 들고
빨랑 마트 고고하고픔ㅎㅎ

넘 옆으로 퍼져서 이쁘진 않지만
큰 게 필요할지도 몰라서^^;;
명품가방도 아닌 몇천원 짜리
나이론 시장가방에 설레이긴 처음이다
살라살랑 봄바람 불면
우아하게 장보러 다닐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