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9 740 읽음
베놈 2 우디 해럴슨이 연기하는 클래스터 캐서디 새로운 모습 공개
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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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는 201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영화 실패 후 마블과 협력 중 스파이더맨 악당 세계관을 기반으로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했고, 2018년 톰 하디 주연의 베놈 1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베놈 1편은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1억 달러(1,184억 원)의 제작비로8억 5,608만 5,151 달러(1조 136억 481만 8,784 원)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총 수익 중 북미 수익은 2억 1,351만 5,506 달러(2,528억 235만 9,104 원), 중국 수익은 2억 6,919만 6,633 달러(3,187억 2,881만 3,472 원)로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북미 기준 2020년 10월 2일 개봉을 확정 지은 베놈 2 영화는 현재 촬영이 진행 중입니다. 2019년 11월 16일 톰 하디(에디 브록 - 베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놈 2 촬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다가 급하게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디 해럴슨이 연기하는 클래터스 캐서디(카니지)의 새로운 모습을 다시금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가 바로 삭제한 상황으로 이미 우디 해럴슨의 베놈 2 영화에서 모습은 SNS에서 유포되기 시작했습니다. 
베놈 1 쿠키 영상을 통해 우디 해럴슨이 연기하는 클래터스 캐서디가 후속편에서 카니지로 등장할 것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톰 하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 클래터스"란 제목으로 우디 해럴슨의 베놈 2 촬영 현장 모습을 캐서디로 업로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게시글은 삭제되어 볼 수 없습니다.
클래터스 캐서디는 베놈 1편 쿠키 영상에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모습이었지만, 톰 하디가 공개한 사진의 클래스터 캐서디의 모습은 목걸이와 검은색 재킷,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감옥에 있을 때와는 달리 검은색 단정한 머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베놈 1 쿠키 영상에서 빨간색 가발을 쓰고 있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서늘하면서도 알 수 없는 공포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클래스터 캐서디의 새로운 모습도 좋지만, 카니지로 변했을 때의 모습이 어떨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클래스터 캐서디의 여자친구로 나오미 해리스가 연기하고 있는 슈리크가 등장할 예정으로 톰 하디는 강력한 2명의 적과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슈리크 캐릭터는 1993년 5월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1에 첫 등장했으며 뮤턴트 캐릭터입니다. 슈리크의 이름은 프랜시스로 어린 시절 과체중으로 인해 어머니에게 학대를 받으면서 마약에 빠져 들었고, 자신이 어머니가 되는 일에 집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면서 결국 마약 상이 된 프랜시스는 어느 날 경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으면서 다크포스(부정적인 에너지와 그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다른 차원)에 노출되었고, 잠재된 돌연변이 능력이 깨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슈리크의 능력은 소닉 붐 , 염력, 사람의 어두운 감정을 이용해 조정하는 능력 등을 갖고 있는 악당입니다.

모비우스 영화가 MCU와 같은 세계관임을 예고편을 통해 알렸기 때문에 베놈 2 역시 MCU와 같은 세계관임을 강조하는 장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톰 홀랜드가 연기하고 있는 스파이더맨이 베놈 2 영화에 카메오로 등장할지 여부도 깊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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