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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들
기억이 많다는건 "조은 것이다

바람이 깃대를 흔들 많큼의 잔잔한


흘려간 기억들이지만,
그만큼 신나서 할수 있었던 일들이,


5월이면
저 잔디밭위로 소리내며 다시 튀어 오르려 한다..

꿈틀거리는 잔디와 같이..
끼리도 같이가자.


술잔도 비워보고 ..

3만보도 걸어보고 ..






이리, 저리 ,
강원도.전라도.충청도.
지치도록 발바닥를 달구어 본다.


가슴까지 열어 놓을것이다

만날
5월을 위해 , ... 세월을 토해버릴 것이다.


오늘도 문경의 잔디위를 걷고있다.


크레이지한 그대들과 또, 또, 걷고 있다


『파크골프 자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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