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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개
산책 하다 본 이제 2달 됐으려나 싶은 강아지
피부병 걸렸는지 등에 털도 빠져있고 밥도 무슨 물도 없이 짬밥이다. 옆에 쓰레기 봉지 있는걸로 봐서 냄비에 있는거 다 먹으면 저거 뜯어주려는 듯.
줄도 집에 간신히 들어갈 만큼 짧고 개집도 바람에 날라가 나뒹굴고 있는거 우리 개 잠깐 나무에 묶어두고 줒어와서 옆에 있던 물통으로 받쳐줌.
아직 아기인거 아는지 우리개도 지가 알아서 엎드려서 카밍시그널 보내더군요
좀 있다 물이라도 갖다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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