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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냥? 왜 붙어있냥~?
어제의 모습이예요.
딸이 하교하고 와서 보니 이러고 있었다고 하고
아들도 하교하고나서 이렇게 붙어있는 사진 찍어서(가족톡방)
보내주고 ㅎㅎ
남편왈 : 거실이 춥니?
저 왈 : 아니 우리 있을땐 붙으면 장난아니게 싸우는 것 같더니
우리 없을땐 붙어있는겨? ㅎㅎ
오전에 네로 사진 올려드린것도 어제 저녁의 모습이예요.
아들이 갑자기 의자위에 올라온 네로 다리 붙잡고 있는데
귀여워서 찍었어요.
나비 소식 궁금해 하신분이 계셔서 함께 붙어 있는
모습 올려봐요^^
사실 나비의 웃긴 사진 그저께 찍은거 있는데ㅋㅋ
그것도 조만간 올릴께요.
하루에 3개이상 올리자니 테러하는 것 같아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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