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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을 즐기는 나만의 방식(황's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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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황리단길을 제대로 즐기는 저만의 방식을 준비했어요. '황'자만 기억하면 되는 황's 데이...출발합니다. 😊😃😄
먼저 경상북도 지정 명품 황남빵을 구입해봅니다. 황남빵을 사들고 황리단길 주변을 다니면서 식사겸 간식겸 먹는거죠.
맛집 방문도 좋지만 고즈넉한 골목길을 걸으며 먹을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들도 괜찮지 않나요? 말차먹은 첨성대...주령구빵...😄😄😄
황리단길의 매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는 점입니다. 대릉원 담벼락을 끼고 걷다보면 많은 골목길이 둥장하는데 그 때마다 마주치게 되는 소소한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수십 년 전부터 이어져오는 목욕탕, 떡집, 사진관, 이용소, 점집 등이 참 정겨워 보입니다.
경리단길은 망해가고 있지만...황리단길은 걱정없습니다. 추억의 수학여행지...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담벼락 근처니까요...😀😄😃 대릉원안에 있는 천마총, 황남대총에서 멋진 인생샷도 남겨보세요...
마지막으로 야경을 즐겨보시라 권해드립니다. 루프탑 카페에서 (황남빵 남은거 먹으면서)차 한잔 하며 즐겨도 좋구요...😃😃😃 봉황대 주변에서 주령구빵 남은거 먹으면서 감상해도 좋습니다. 😀😄😃 경주는 고도제한때문에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없어 편안하게 야경을 즐길 수 있거든요...
경주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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