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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하고싶은 말이 있지만 하지않는다.
알아서 하려니 믿어본다.
알아서 하는 사람은 거진 없다. 그것이 세상사다.
꼭 화를 내어야만 그때서야 반응이 나온다.
한심한 사람들은 자신이 한심한 줄 모른다.
남의 한심함만 꼬집어낼 줄 안다.
진심은 진가를 잃은지 오래다.
제각각 진심은 다르다. 이해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내가 아는 것이 최고다라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뭔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더 설친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 셋은 상상도 못한다.
잘난척 하는 사람치고 잘난 사람 하나도 없다.
잘난척 하면서 아닌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더 꼴불견이다.
말로는 쿨하고 행동은 빵점인 사람들은 평생 꼴갑을 하면서 산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왜 성공을 못하는 지 이해를 못한다.
배려마인드가 없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번의 실수는 역사를 바꾼다.
마음이 뒤돌아 선다.
지혜로운 글이 따른다.
어떤 맹인이 스승에게 밤 늦도록 가르침을 받다가
집을 나서자 스승은 맹인에게 등불을 들려
주면서 조심해서 가라고 당부했습니다.
맹인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맹인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자네는 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자네가 든 등불을 보고 피해
갈 것이 아닌가? " 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래서 맹인은 스승의 깊은 마음에 감복하면서
등불을 들고 자기 집으로 향했습니다.
한참 길을 가다가 맹인은 어떤 사람과 심하게
충돌하였습니다. 맹인의 손에는 등은 들려
있었지만 불이 꺼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관계 안에서 존재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위 사람과 아래
사람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이웃과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할 때
우리는 소외를 맛 보고 외로움을 느끼며 때로는
불화를 일으키고 불행을 자초합니다.
이야기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