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43 읽음
저의 평범한 취미를 소개합니다:)
저는 아주아주 평번하지만 남들은 모르는 취미를 하고있어요!

다들 놀이동산이나 영화관에서 이쁘게 꾸미고있는 공주님을 본적이있나요?
개구지게웃으며 사진찍는 만화속 동화속 주인공을 본적이있으신가요?

아마도 높은확률로 직원이아닌 일반인일거에요~
저도 아주아주 소극적인 일반인이지만 가끔! 특별한 공주님으로 변신을 한답니다😄

코스프레에대해 인식이 너무너무안좋아서 저는 더더신경쓰고 민폐안끼치려노력하고 다가오는 어린아이들과 사진도 찍어주며 노력한답니다~😊😊

다들 지나가다 코스프레한 사람들이있으면 나쁘게보지말고 그냥 평범한 취미이구나하고 넘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자구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