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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첫 게이(남성 동성애자) 슈퍼히어로 이터널스 파스토스(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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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서 첫 게이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는 배우로는 이터널스 영화에서 파스토스 역을 연기하고 있는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된다고 합니다. 2018년 블랙 팬서 영화를 통해 첫 흑인 주연의 슈퍼히어로 영화를 선보인 마블은 2019년 브리 라슨 주연의 캡틴 마블 영화를 통해 여성 주연의 슈퍼히어로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북미 기준 2020년 11월 6일 개봉 예정인 이터널스 영화를 통해 첫 게이 슈퍼히어로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소개하게 됩니다.

마블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케빈 파이기는 이터널스 영화를 통해 첫 게이 슈퍼히어로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지만, 어떤 캐릭터가 될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터널스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해 촬영을 끝낸 레바논계 미국인 배우하즈 슬레이맨(Haaz Sleiman)에 의해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 파스토스임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뉴나우 넥스트와 인터뷰에서 하즈 슬레이맨은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 파스토스와 동성연애 커플임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터널스 영화에서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히즈 슬레이맨은 "나는 단지 마블에서 첫 번째로 공개되는 게이 슈퍼히어로가 출연하는 이터널스 영화를 같이 촬영했다. 극중 파스토스와 나는 결혼했고 게이 가족으로 아이가 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뉴 나우 넥스트에서 파스토스(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와 키스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키스신이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서 첫 동성 키스 장면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즈 슬레이맨에 따르면, " 이터널스 영화에서 파스토스와 나의 키스신은 아름답고 감동적이야! 촬영 현장에서 모두 울음을 참지 못했어! 저에게는 퀴어 가족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는 정말 대단한 배우로 이 부분에 많은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 뉴 나우 넥스트(NewNowNext)는 LGBTQ를 위한 커뮤니티와 다양한 기사, 인터뷰, 비디오 및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LGBTQ -Lesbian(여성 동성애자), Gay(남성 동성애자), Bisexual(양성애자), Transgender(성 전환자), Questioning(성 정체성에 관해 갈등하는 사람))
좌측부터 이카리스 - 리차드 매든, 킨고 - 쿠마일 난지아니, 마카리 - 로런 리들로프, 파스토스 -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에이잭스 - 셀마 헤이엑, 스프라이트 - 리아 맥휴, 길가메쉬 - 마동석, 테나 - 안젤리나 졸리, 드루이그 - 베리 키오건, 세르시 - 젬마 찬
2019년 봄 마블 스튜디오는 이터널스 영화에 출연할 게이 슈퍼히어로를 연기를 배우를 캐스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터널스 영화에 출연한 배우 하즈 슬레이맨에 의해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게이 슈퍼히어로를 연기하게 됩니다. 물론 남자 동성 간의 키스 장면이 영화에 등장한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키스 장면이 부각될 것이라는 것은 히즈 슬레이맨의 인터뷰를 통해 짐작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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