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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도 예술이라고?' 후지 필름 홍보대사라는 사진 작가 논란
레드프라이데이



믹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 등장한 일반인들은 자신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사진을 찍는 이 작가를 피하거나 불쾌함을 표현하기도 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여성의 하반신 등을 포착한 예제 사진도 등장했죠.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되자 결국 후지 필름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홍보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사과문까지 냈는데요.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동영상을 올린 것을 사과하며 문제가 된 X100V 제품 홍보 영상을 삭제한다'라고 밝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