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읽음
톡핑 초콜릿
우연히 마트에서 보고 발렌타인데이때 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다시 찾은 마트에서 도무지 찾을수가 없었어요~ 대충 본거라 견과류 박힌거 외에는 힌트도 없어서 남편이랑 찾으러 다닐때도 이것도 아냐~ 막 이렇게 넘어갔었죠ᆢ
근데 남편이 편의점에서 딱 2개있었는데 집어왔다고 이거 내가 찾던거 맞냐고 가져왔는데 맞더라구요~~^^
먼저 헤이즐넛+그래놀라
포장 사진과 비슷하죠?ㅋㅋ 초콜릿 자체도 에어셀 초콜릿(아시려나요?ㅋ)느낌이라 부드러운데 헤이즐넛과 그래놀라가 씹혀서 크런키처럼 씹는 맛도 있고~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은 아몬드+그래놀라
이게 포장지랑 더 비슷한거 같네요~^^
부드럽게 녹아드는 초콜릿에 이건 호박씨도 같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견과류랑 초콜릿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둘 다 맛있게 먹었고 남편도 잘 먹더라구요ㅋ
화이트데이때 줄걸 이러면서 후회하더라는ㅋ
발견한날 바로 줬었거든요 며칠 뒤면 화이트데이였던지라ㅋㅋ

암튼 재구매의사 있어요~ 한번쯤 당떨어질때 드시면 좋을거같아요~~^^ 비가와서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따뜻한 저녁드세요~♡
0 / 300
채널을 구독하시겠어요?
achljh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