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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유통기한 그리고 이웃사촌

유통기한이 지나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는거 아실텐데요.
사실 유통기한보단 섭취기한이죠. 말그대로 유통이 가능한 기간이고 먹을 수 있는 기간은 더 기니까. 이걸로 인해 버려지는 음식들로 인한 사회적비용도 상당할 겁니다. 물론 그전에 먹는게 혹시 모를 문제에 대비해 건강에도 좋겠지만요ㅋ
요즘 바빠서 몇달전 사두었던 과자도 있는지도 까먹다가 찾아서
2주정도 지난것도 그냥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요번엔 빵인데.. 유통기한이 짧은 것들은 하루는 거의 무조건 괜찮고
3일이 지나서 걱정했는데 냄새맡아도 괜찮아서 먹어봤습니다ㅠㅠㅋㅋ
사실 며칠전에 아랫집에서 이사와서 잘부탁드린다며 롤케잌주고가셨거든요..
버리는건 좀 아닌거 같고 일단 지금 다 먹었는데
요즘같이 이웃사촌없는 시대에 누가 이사와도 이런거 잘 안주는데
무얼로 보답을 드릴지 고민중이네요..ㅋ
30대후반 40대초반 같으신데 그 수줍은 인사에 경계심이 확 풀렸네요..ㅋㅋ 90년대~00년대초반 이웃사촌 있던 시절엔 진짜 옆집가서도 놀고 아이도 봐주고 재밌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