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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씨 싫어하시는 분들은 지나가세요..
우리엄마는 말이져...
누군가를 열렬하게 좋아라 하시는 분이 아녜요..
그냥, '잘하네.. '좋네..' 정도지요...
이러한 울엄마를, 80대의 노모를 소녀소녀하게 만든 임영웅씨..
손녀가 할머니를 위해 받아 온 싸인을 냉장고에 붙여 놓으시곤..
냉장고를 여닫으실 때마다
"영웅아 밥은 먹었니?"
"영웅아 아프지마라.."
"TV에는 언제 나오니?" 하신 답니다.
작년.. 콘서트에 못가신 서운함을 미스터트롯 더무비 상영극장에
가시는 것으로 대신하면서...
오늘도 울집에서는 별나사가 울려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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