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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은이 성지'를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의외의 장소였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양지에 있어서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이었습니디.

'은이(隱里)'는 '은둔의 마을'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가보니 정말로 산속에 있어서 숨어서 살 수있었던 마을이었던 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신부이고 동시에 최초로 순교하신 김대건 신부께서
사제 서품을 받고 귀국하여 처음으로 성직을 수행하신 곳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걸었던 '청년 김대건 신부의 길'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표식으로 알리고 있었습니다.

청년 김대건이 처음으로 세례를 받는 부조상 앞에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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