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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용 국 한달치 끄으읕~~!!


직장맘 많으시죠??
일하면서(직업특성상 집에서도 끊임없이 일하는ㅠㅠ 심지어 작년까지 6일 근무ㅠㅠ) 아이 챙겨야 하고 집안일에ㅠㅠ 에효ㅠㅠ
아이는 다 자랐지만....아직 사정상 독립은 안하고 있어요.
울 식구들은 입맛이 다 달라요. 한번 먹은건 다음 끼니 안먹을라 그래요. 일하는 시간이 다 달라 각자 다른 시간에 먹어요.
그리하여 울집엔 냉동보관이 가득가득 ㅋㅋㅋ
다만 국은 비**를 쟁여놓고 먹다가 요즘은 제가 만들어요. 작년부터 몸이 안좋은데...일을 그만두기는 힘들고. 매일 요리도 힘들고.
요리재료 특히 야채류는 금방 상하니 보통 한번에 만듭니다.
짜잔~~




이번에는....
무국
황태국
미역국
김치찌게
된장찌게...... 요래 만들었어요.
지난번 만들어놓은 푸팟퐁커리 마파두부 호박죽 등등 남았구요.
그럼 식구들이 알아서 꺼내먹어요. 물론 밥도 냉동밥 가득 만들어 넣어놓음 ㅋㅋ

시간이 허락하는 주말이나 휴일이 겹치는 날에는 생선도 먹고 어제는 샤브해먹고 오늘은 등갈비도 만들고 배달도 시키고 외식도 하고. 주1~2회 요리 ㅋㅋㅋㅋㅋ
국만 먹는건 아니죠? 밥도 냉동실에 가득 ㅋㅋ
에어프라이어용 치킨이나 곱창 닭갈비 등 냉동제품도 쟁여두고 냉동과일과 피자 빵 등 다 냉동실에 알뜰히 수납해놨죠 ㅋㅋ
전을 엄청 좋아하는 아들땜시 김치전 해물전 소시지전 동그랑땡도 한번에 만들어 냉동보관 ㅋㅋ
해먹는 방법은 잘 교육시켰더니 알아서들 잘 해먹음.
김치냉장고 절반은 냉동고로 사용해요^^
매일 요리하다 지쳐서 국 반찬도 사먹고 배달요리 시켜먹고 외식도 자주했었는데.... 방법을 좀 바꿨더니 식비가 확 줄었네요. 월식비 평균 60에서 30정도로.
물론 매일 신선하게 해먹는게 좋겠지만 몸이 힘든 직장맘의 게으르고 잔머리쓰는 알뜰살뜰 방법이라고 여겨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