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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누드 사진까지…’ 잘 나가던 영국 모델 충격적인 근황 전했다
트래블뷰 영국 탑모델 케이트 모스 동생 로티 모스
최근 약물 남용으로 재활원에서 치료받아

그녀는 틱톡 영상을 통해 자신이 지금 재활원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복보다 소셜 미디어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로티 모스는 영국의 탑 모델 케이트 모스의 동생으로 케이트 모스의 결혼식에서 얼굴을 처음 알렸다. 당시 13세였던 로티 모스와 계약을 하기 위해 수많은 에이전시들이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수많은 패션 광고와 런웨이에 등장하며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였다.
“시작도 안했는데…” 최악이라는 소리 나온 베이징 올림픽 음식 수준

그녀는 Onlyfans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판매하는 등의 행동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한 좋지 못한 행동을 해왔으며 이로 인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탑승객 카메라에 찍힌 사진 한 장 덕분에 화제된 승무원의 실물

그녀가 입원한 병원은 언니인 케이트 모스가 입원했던 애리조나의 ‘The Meadows’로 알려졌다.
이곳의 입원 환자 프로그램 비용은 한 달에 약 4,3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