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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구도 시키지 않는 것
어릴 때는 부모님이 시켜줬었다.

다녀와서 가방정리해라

자기 전에 씻어라

자기 전에 일기써라.

자고 일어나서 이불 개라

등등 지금은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는다.

그런데 참 중요한 거 같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시키나보다.

어릴 때도 어려웠는데
커서도 그것은 어려운 것이었다.
이제서야 안다.

우리 부모님도 어른들도 그게 어렵다는 것
말이다.

나만 어려운 게 아니었다.
모두가 어려웠다.
지금도 어렵다.
간단하지만 어려운것들.....
간단해서 더 어려운 것들.....

우리 사회에서도 간단한 것들이 참 많은데
참 지키기가 어려워하는 것 같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말했는데
이제는 다들 어른이 되어버려서 누가 말 안해주니
다들 자기 맘대로 하나보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한다.
나이들어서 누가 안해주니까
커서는 책을 읽어서 책 속에서
내 친구가 어른이 동생이 딸 아들이
손주 손녀가 말해준다.

나이들면 잔소리 듣기도 싫고
혼나기도 싫어서 큰일이야.
쓸때없이 머리만 커진다니까.

매 순간 배울려고 하지 않으면
나이가 어디에 있건 들을수가 없다.

누구나 다 그렇다.


어릴 때부터 들은 잔소리
간단한것부터 차근 차근 지켜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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