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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을 꼭집에서 차려달라는 시부모님. 꼭그래야하나요.

전부다 맞벌이 부부인데.
일하면 좀쉬고싶고.
누가 해주는밥먹고싶고 한데.
시부모생신때 마다.
밖에서 근사한식당에
예약해서 모일수있는
직계가족들만 모여서
식사하고 용돈드리고.
식사값은 동서들끼리
나눠서 내고 했는데.
문제는 시부모님들께서.
집에서 생일상을받고싶다고.
나는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달고 느끼하고 먹은것 같지않아서
싫타고 하시면서 계속말씀하는지라.
반차쓰고 장봐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해드리지
했는데. 이게정말큰실수구나 싶네요.
그다음해도
또그다음해도
계속계속 집에서 생신상을
하라고하는데.
계속해야 하는걸까요.
놀면서 안하는것도 아니고.
아들며느리 전부다 맞벌인데.
피곤한마음과몸 저희도 쉬고싶고.
좀편하게 살고싶은데.
생신안챙겨드리는것도 아니고.
용돈과 선물.식당에서 생신하는게
성의가 없나요.
나만 그런생각하는건요.
시대에따라서
집이 아니라도
식당에서 생신파티 할수있짠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