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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 땐 까스활명수~
전 엄청 자주 체해요.
그래서 손 따는 것도 엄청 잘 하죠.
그리고 소화제는 늘상 집에, 직장에 구비되어 있답니다.
오늘은 까스활명수만 먹고 있어요.
어제 점심부터 속이 안 좋고 답답한 게 미치겠거든요.
오늘은 물 종류 말고는 안 먹으려구요.
알약도 너무 많이 먹으니 배가 너무 고파지더라구요. ㅎㅎㅎ
점심엔 직장 근처를 한 바퀴 돌았어요.
오늘 저녁도 굶어야겠지요.
에휴~
원치 않게 단식 중입니다. ㅎㅎㅎ
몸이 성한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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