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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게 보려고만 하는 사람들
캐피글을 보다보면 가볍고 유쾌한 글이나 사진이

대부분인데 싫어요가 달려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글이나 읽고 누르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읽지 않았을거란 생각이예요

뭐가 싫은지 정말 궁금할 때가 많아요

그러려니 해도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도 싫고 과자도 싫고

풍경도 싫은 것은 왜일까? 정말로 싫을까?

혹시 습관이라면 안스럽다는 맘이 들어요

남의 즐거움이 싫은가?

모르는 사람의 즐거움에도 박수 한번 쳐주지 않고 시기를

하는가 싶어서 그 삭막한 마음에 애잔함을 느낍니다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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