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 읽음
회사와 분쟁 [두번째 썰]
어제 일요일 이었죠!!
선방을 먼저 하기위해 대표OO님에게 카톡을 날렸습니다.

나: 대표님 내일 면담좀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대표:무슨일이냐? 면담하자고하면 그만둔다는 말 같아서... 그거야? 내가 준비하는것도 중요하니...
나:아닙니다.
대표: 그럼 내일 보자.


이렇게 시작한 회사와의 갈등의 줄다리기 시작!!
그렇게 월요일 오전 회의를 마치고!! 저를 부르더군요!!

대표: 무슨일이지?
나: 전체적인 회사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대표: 이야기해봐!!

저는 일단 회사에서의 묵직한 사람으로 말을 아끼는 편입니다.
회서에서의 갑질을 견뎌내는 성격이죠!!
최근에서야 저의 성질이 올라왔던 사건들이 있었기에
참았던 저의 과거들이 무의미했고 이 부분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경력이 회사에서 두번째로 많습니다.
회사는 10년정도 되었고 그렇지만 사건의 발단은 경력에 비해
신입직원과 월급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초반에는 차이가 있었죠! 하지만 일년뒤에 신입들이 힘들고
퇴사하겠다는 변명으로 월급을 올려주는 조건으로 퇴사를 막았다는 거죠!!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한걸 아는거죠!! 유치하게 들리겠지만
차라리 그렇다면 전체적인 월급상승이 올라가야하는데
개인한명한명 바주면서 올려주다 보니 이런 사건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부분에 대해 꼭 짚어 말했습니다.
월급이 이렇게 많이 올려주는 이유는 "그직원이 빠지면 위에가 힘들어서..."
흠,,,변명이라고 하기엔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이해해주라는 말에,,,, 제가 고생한건 기억 안나시나요?
지금의 직원들은 편안하다는 걸 못느끼시나요?
하니...

고민을 하더군요. "그래 일단, 너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어"
생각을 해본다는 말에 저는 솔직히 지금도 믿지 않습니다. 다른직원에게 이런 사실을
이야기 하니, 웃더군요.

직원이 하는 말이 "어차피 결과는 나와바야 알겠지만, 제가 봤을 땐, 그냥 넘어갈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 제가 시동을 걸고 불을 질렀으니, 책임지고 회사를 위해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두번째 사건
저희는 자차를 씁니다. 출장을 갈때 어딜 갈때도 말이죠!!
다른 회사도 그렇겠죠?
주유비만 주고 퉁 치는 이럭 악습관 적인 회사..
몇년동안 자차를 운전하니 차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출장이 자주 있기에 차량감각삭감비라는 말이 있지만, 자차로 운행을 합니다.
좋습니다. 다른 회사도 그렇다고 하니... 여기까지 이해 합니다.

서울쪽의 회사는 렌트6대나 했더군요.
시공차3, 영업차3
여기서 기가 막힌거 아닌가요?
지방은 지방이라 갈때 많이 없으니... 지원안해주고
서울은 갈때 많으니... 지원을 그렇게 아낌없이 해주고

저는 그래서 이런부분도 이야기 했습니다.
삭감비를 주시거나 차를 사주시거나....

이것도 고민 해보겠다고 하니 결과가 나오면 바로 쓰겠습니다.

세번째 사건

저희 사무직원이 나갔기에 연구원이 그자리를 대채하며 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에게 회계부터 행정업무까지...
처음엔 구직자를 구하려고 공고를 올렸는데, 어느 순간 사라지더라구요.
그 직원은 현재 탈모상태가 심해져...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직이고 경력도 좋은데 행정업무를 한다는게 속이 말이 아닐 겁니다.
본인도 연구를 통해 얻는 결과로 희열을 느끼며 일에 몰두하고싶다고
고민합니다.
그래서 이부분도 이야기를 했고, 다시 공고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외에도 5가지 정도 되지만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결과를 받는 즉시 글로 옮기겠습니다.
저는 직장이 망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은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부업하는 방법
돈버는 방법을 연재해 보려 합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