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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요즘 송년회를 못하니 점심이 화려해지네요

이제 이틀남았군요

어느덧 나이를 한살 더 먹는거에 무감각해지는것이 서글프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요

추워진다니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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