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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챙기듯하는 엄마같은 노인회장님♡엄마를 그리다.
사무실 1층에 노인정이 있어요. 회장님 연세는 81세. 오시는 분들 또한 대부분 80대입니다.
회장님의 경우 과거 함바식당 등을 운영한 경험으로 음식솜씨가 아주 좋아 오시는 모든 분들이 좋아하고 잘 따르죠. 회원들 노인일자리 추진은 물론 지자체 노래교실 유치 등 다방면으로 활약이 대단합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밥을 해서 함께 잘먹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드릴수 있는 것은ㆍㆍㆍ
1. 어르신 댁에 고장나거나 손볼것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 도와드리고 있죠.
물론 자녀가 있어도 바빠해서 부탁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2. 각종 고지서, 복지혜택 신청 등 도움을 드리죠.

3. 지식한테 말못하는 고민 해결
시골에 계시는 엄마 생각도 나고해서 더더욱ㆍㆍㆍ


사진속 만두는 노인회장님이 직접 만드신 만두인데 오늘 점심으로 같이 먹었습니다.
엄마를 기억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 그것도 가장 큰 이유겠죠. 바로 엄마가 해주신 음식.
다큰 아니 지천명이 넘은 지금도 그리움의 한켠은 바로 엄마가 해주신 음식ㆍ
그래서 더 그리운가 봅니다.
요즘엔 배달음식에 엄마의 그리운 맛을 빼앗기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그리운 맛 속엔 정도 사랑도 가득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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