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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첫 데이트-3편-
이번에는 남친과 첫 데이트 3편입니다~!! 1,2편을 안 보신 분들은 1,2편부터 봐주세요
이번 편이 남친과 첫 데이트 마지막 편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남친은 잡고 있던 손을 풀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무언가를 꺼냈다.
그건 바로 반지 케이스였다.
나는 물어봤다.
(나)“이게.... 모야.....?”
(남친)“........”
남친은 아무 말 없이 반지를 꺼내 내 손가락에 껴주었다.
그러곤 목소리를 내리깔고 말했다.
(남친)“고마워~”
나는 너무 설레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남친이 내 쪽으로 훅 들어왔다.
쪽......
남친은 빠른 년생 이어서 다른 남자애들 보다 조금 어깨도 넓고 키도 크다.
그 큰 몸으로 나를 꽉 안아줬다.
나도 남친을 꽉 안아줬다.
남친은 나를 자기 집에서 먼 내 집까지 바래다줬다.
(나)“바래다줘서 고마워~ 이제 한동안 못 보겠네...”
(남친)“그러게......”
남친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남친)"사랑해~나중에 보자~^^”
남친은 애써 웃으며 말했다.
남친을 툭 건들면 눈물이 떨어질 거 같았다.
남친은 마지막으로 나를 안아줬다. 남친은 나를 안자마자 소리 없이 울었다.
남친은 집안 사정으로 제주도로 이사 가게 된 것이다.
그래서 1~2년은 못 본다.
남친은 못본다는게 힘든가 보다.
남친은 요즘도 매일 나한테 전화를 꼬박꼬박 한다.
그러곤 자기 생사를 말한다.물론 내 생사도 물어본다.
네~!! 이렇게 저의 남친과 첫 데이트 편이 끝이 났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남친이 제주도로 이사를 갔어요.
그래서 1~2년은 못 본답니다..ㅠㅠ
하지만 글은 꼬박꼬박 올릴게요~~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당~~!!
그럼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