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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정말 화나는 코로나 바이러스 자작극, 허위신고

낮 12시∼오후 2시 동대구역 광장과 인근 도시철도역 출구에서 신종 코로나 환자 발생 상황을 가장해 시민 반응을 알아보려는 몰래카메라를 2차례 찍었습니다.
일행 가운데 2명이 흰색 방진복을 입은 채 환자를 가장한 또 다른 일행을 쫓는 것으로, 영문도 모른 채 추격전을 지켜봤던 시민들은 불안감에 떨어야 했어요.
이런 상황을 신고받은 경찰은 오후 2시 30경
현장에 출동해 4명을 모두 붙잡았다고 하네요
다른 사건 하나는 어떤 분이 경찰에 "여자친구와 중국에 다녀왔다. 이후 신종 전염병 증상이 있는 것 같다"고 거짓말했으며, 인적사항을 제대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어요
경찰은 주민등록 조회를 했으나 인적사항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경찰은 보건당국에 선별 진료를 요청한 뒤 지구대로 출석해달라고 요구했지요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지구대를 찾은 분이 "이미 병원에 다녀왔다"며 횡설수설하자 통신 내역과 출입국 관리 내역을 확인했지요
경찰은 이분의 출입국 내역이 없는 점을 토대로 강하게 추궁해 이분으로부터 "허위 신고했다"는 자백을 받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