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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 언니들의 뷰티템이다!! 요즘 핫한 언니들이 쓰는 뷰티템 ★에디터가 사용해 봄★
옐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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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을 발견하거나
그 언니들이 추천해 주는
제품을 보게 되면
사용해 보고 싶은 거..
나만 그래? 아니지??
오늘은 요즘 핫한 언니들이
쓰는 뷰티 제품을
에디터 직접 사용해 보고추천해 주려고 해.
그러니 지금부터 집중♥
너무 예뻐서 자꾸만 보고 싶음.
요즘 최고로 핫한 댄서 노제♥︎
립 컬러도 너무 예쁘길래 찾아보니
코덕이라면 다 안다는 모스 립이야.
모스 에어 브리즈 매트 틴트랑
모스 에어 루즈 둘 다 사용했더라구?
발색해 보자마자 인생 틴트 등극!
워터 틴트의 촉촉함으로 시작해서
벨벳의 부드러움으로 끝나는데
너무 건조하지 않게 입술에 착
밀착되어 묻어남도 적더라구?
무엇보다 로지 모브의
세인트 모브 컬러는
두말할 것 없이 색감 너무 예쁨!
그다음 모스 에어 매트 루즈는
매트립 답지 않게 부드러운 제형이
입술에 수분감으로 부드럽게
녹아들어 각질 부각 없이
예쁘게 발색할 수 있어.
눈에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컬러가 그대로 발색되어 좋더라.
꿀정 언니 허니 제이.
요즘 뒤늦게 입덕한 에디터는
영상도 엄청 찾아보고
SNS도 수시로 보고 있어.
요즘 수많은 뷰티템이 SNS에서
올라오고 있던데,
그중에서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건
애교 철철 흘러넘치는 꿀정 언니처럼
애교 가득한 눈매를 만들어 줄 것 같은
루나 소프트 포뮬라 펜슬!!
에디터가 PICK한 제품은
바로 페일 핑크 베이스에
실버펄이 담긴 FLASH야.
쿨톤 피부를 가진 나에게
딱 맞는 컬러더라구.
눈 앞머리 쪽에 발색하면
블링 블링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연출 가능하고, 애교살에 쓸어주면
물 빛 아른거리는 메이크업 완성!
무엇보다 부드럽게 잘 발려서
슥- 긋기만 해도 발색 굿굿★
이 언니는 보기만 해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성격이 너무 좋은 것 같아.
최근에 한 영상을 보는데
내돈내산 물품으로 언리시아
러브드리머 글리터 젤을
추천해 주는 게 아니겠어?
영롱한 반짝거림이
글리터 덕후인 에디터 마음속에
들어와 사용해 보고 싶더라니깐.
언리시아 겟 루스 글리터 젤★
N°1 / N°2 / N°4 / N°5
컬러를 선택해 발색해 봤는데,
에디터는 피치 핑크빛의
러블리함을 한 층 더 UP 시켜주는
N°4 러브 드리머가 마음에 들었어.
그리고 겟 루스 글리터 젤은
눈길을 사로잡는 큰 입자의
글리터가 독보적인 반짝임으로
화려함 그 자체더라.
무엇보다 끈적이지 않고
언리시아 비건 브러시로
도포해 주면 밀착도 잘 되어서
잘 떨어지지 않아.
요 근래 사용해 본
글리터 중 최고인 것 같아.
인상 깊었던 배우 박하선 언니.
벨레다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은
평소 애정 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이 제품은 벌써 60년이 넘었다고 해.
굉장히 까다로운 유럽 유기농
인증인 나트루도 통화한 제품이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믿고 쓸 수 있다구!!
운영 중인 댄서 리안.
지난달 구독자 10만 기념
영상에서 페리페라 잉크 블랙 카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 후
반가워서 소개해 주려고 가져왔지.
에디터도 3호 깔끔 컬링 애용 중인데,
이번에 1호랑 2호 사용해 보고
또 반했지 뭐야.
엄청난 컬링 효과를 주는
1호 롱래쉬 컬링.
통통 곡선 브러쉬로
풍성하고 볼륨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속눈썹으로
표현해 주는 2호 볼륨 컬링.
눈 굴곡에 맞춰진 브러쉬로
한 올 한 올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뿌리끝까지
속눈썹을 올려주는
3호 깔끔 컬링.
3가지 타입이 다르니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해 봐. 에디터의 경우
꾸안꾸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은 날은 3호만 사용하고,
또렷하고 인형 같은 속눈썹으로
표현하고 싶은 날은 1호로
컬링 표현한 다음, 그 위에
2호를 덧칠해 더욱 볼륨 넘치는
속눈썹으로 연출해 주고 있는 중이야.
방송 출연까지! 곳곳에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유튜버 프리지아.
보면 볼수록 너무 예쁘고
콘텐츠도 재밌어서
자꾸만 보게 되더라구?
최근 홍시 메이크업 영상 보는데
진짜 홀린 듯이 봤다니깐?
그러다가 맥 스튜디오 픽스
쿠션 골드 에디션 제품력까지
너무 칭찬하길래 사용해 봄!!
골드 에디션은 기존 맥 베스트 쿠션인
<스튜디오 픽스 쿠션>
한정판 골드 패키지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데, 사용해 보니
유튜버 프리지아가 왜 그렇게
제품력을 칭찬했는지 알겠더라고?
피부에 얇게 발리지만 커버는 또 잘 되고,
무엇보다 뭉침 없이 밀착되더라구?
게다가 모공 부각도 없고
피부 표현이 촉촉하면서도 고급져 보여서
자꾸만 손이 가는 쿠션이었어.
제품력 좋은 제품은
괜히 칭찬이 나오는 게 아닌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