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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유기견 MoMo 모모에요 : )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9살이 된 노견이지만
마음만은 1살같은 모모에요!

5월쯤 유기견센터에 들렀다가
이 이쁜 아이를 발견하고
지나칠 수 없어서 가족으로
데려온지 6개월이 됐네요.

처음에 데려오고나서 병원가서 진료받고나서
강아지 등록하는데 너무 놀랐어요
주인정보가.... 있더라구요..
병원에서도 그런경우는 첨 보신다고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이 이쁜 아이를 9년동안 키우고
버려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하지만 상관없어요 이제는
제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책임지고 가족이 되어줄거니까요^^

처음에 겁도많고, 너무 짖고 그래서
사회성이 많이 부족했던 모모인데
지금은 매일매일 산책도 나가고
밥도 간식도 잘 챙겨주고 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제가 강아지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왜그럴까? 하면서 하나씩 도와주고 있는데
아직도 나가면 조금씩 짖고 그래요ㅠ
강아지 육아 꿀팁 좀 댓글로 부탁드려요♡

우리 모모가 10살이 되어가다보니
얼마전부터 다리가 불편해 보여
병원갔는데 노견이라 수술은 어렵고
쓸개골 많이 안쓰게 조심하고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뛰는건 피하고 관절에 좋은
영양제 사료로 모두 바꿔줬어요.

부족하지만 우리 모모와 함께
행복하고 싶은 로라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모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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