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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 진관사
어제 일요일이라 집에서 가까운 진관사를 다녀왔습니다

위드 코로나 탓인지 산행 하시는 분들과 사찰 내방객들이 서로 어깨가 부딪힐 정도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진관사는 동쪽의 불암사, 남쪽의 삼막사, 북쪽의 승가사와 함께 서울 근교의 4대 사찰로 손꼽힌 사찰 중 하나죠

신라시대에 창건 되었다는 설도 있는데 6.25때 소실 되었다가 이 후 복구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많은 왕들이 다녀간 사찰로도 유명하며 2009년에는 보수 작업 중 태극기와 독립신문등 독립운동 자료도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 일장기 위에 그려진 태극기와 신 대한신문 2,3호가 발견되는등 그 외 다수의 독립운동 자료가 발견된 곳이기도 합니다

사찰의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으나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북한산을 뒤로하고 노송이 많아 연중 등산객들과 향화객, 그리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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