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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훈맹정음 ?!







점자의 날
1847년 독일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 사망
1993년 승려 성철 사망















점자의 날








점자의 날









점자 발전을 통해 시각장애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

1926년 제생원 맹아부 교사 송암 박두성이 6점식 한글점자(훈맹정음)을 만들어 반포한 11월 4일을 기념하여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 국립중앙도서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념식과 함께 점자 발전 유공자 포상과 점자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글점자

송암 박두성








맹인들의 세종대왕으로 추앙받고 있다. 이름은 두현이며 두성은 자이다. 본관은 무안. 호는 송암. 1906년 한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어의동보통학교 교사로 있다가, 1913년 제생원 맹아부(서울맹아학교의 전신)의 교사로 있으면서 본격적으로 맹인교육에 나섰다














당시 일본어로 된 점자밖에 없는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하다가 1920년부터 비밀리에 한글 점자연구에 착수했다. 1923년 조선어점자연구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7년간 노력한 끝에 1926년 이를 완성했는데, 이 한글 점자는 '훈맹정음'이라고 불렸다. 일제의 검인정교과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조선어독본〉을 한글 점자로 간행하여 맹인들의 민족의식 고취에 한몫을 담당했다. 장애자교육에 거의 관심이 없던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평생을 맹인교육에 전념했으며, 한국 특수교육 발전에 큰 몫을 담당했다









박두성 친필

한글점자본
















멘델스존









대표적 낭만주의 작곡가이며 〈한여름밤의 꿈〉 서곡, 〈이탈리아 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 2개의 피아노 협주곡, 오라토리오 〈엘리아 〉 등 다수의 실내음악이 유명하다. 조부는 철학자인 모제스 멘델스존이다.
멘델스존의 작품 중 많은 곡들은 아기자기한 세공과 같이 작고 깔끔하며, 즐거운 초상화처럼 묘사적이기는 하지만 낭만주의 본래의 깊이를 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바이올린 협주곡이나 그밖의 여러 실내 악곡들에서 볼 수 있듯이, 매력적이고 순진무구하며 신선하면서도 그 자체로 심오한 낭만적 경이감을 전달하고 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멘델스존

한여름밤의 꿈 중

결혼행진곡

















성철








대한민국의 승려이다. 속명(俗名)은 이영주(李英柱)이고 아호는 퇴옹(退翁)이다. 대한민국의 선종을 대표할 정도로 전형(典型)이 될 만한 특징이 있는 승려이다







돈오돈수(頓悟頓修, Subitism)는 

한국불교에서, 찰나에 깨달아 부처가 되어, 더는 수행할 것이 없다는 이론이다. 더 수행할 것이 있다면, 그러한 찰나의 깨달음은 찰나의 완전한 깨달음이 아니며, 따라서 부처가 아직 아니라고 본다. 부처는 더 수행할 것이 없어야 부처라고 본다. 그렇다고 돈오돈수가 부처가 된 이후에는 참선 수행을 전혀 안하고 놀기만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성철스님사리탑, 높이 340cm,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해인사

















내일은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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