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3 219 읽음 어이구 어이구 길손캐시미어 구독하기 11 12 콘텐츠의 수익 4 푸릇한 대추 몇 알을 따서햇볕을 찾아 이리저리 옮기며 말린다.하루가 다르게 빛깔이 달라지더니쪼글쪼글 쪼그라든다.어느 시인의 말처럼저 안에 태풍 천둥 벼락이 몇 개냐.어이구 어이구이렇게 상황이 시간이현실이 되어버린 모습에한숨이 난다.알알이 깨닫고 만, 통과의례를 거친 작은 열매야.너만큼 나도 거쳐가련다.고맙다. 12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