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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안전 사고 예방법♡
전기안전사고 예방법 7가지


전체 화재의 44%는 전기 합선, 과부하, 과열, 누전 등 전기가 원인이다. 전기로 인한 사고는 화재 뿐 아니라 감전 사고 등이 있다. 영유아, 어린이들의 콘센트 장난에 의한 감전사고와 물기가 많은 장소에서 면도기, 헤어드라이를 사용하다 발생하는 감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얼마 전 주요 일간지들은 목욕탕에서 감전사로 숨진 아주머니의 기사를 보도했다. 목욕탕 주인이 건물 옥상에 내버려둔 폐 전선을 타고 흘러내린 빗물이 합선을 일으킨 것이다. 이러한 전기안전사고는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봄철이면 더 많이 볼 수 있다. 해빙기에 접어들면서 전기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더 필요한 이 때, 어떻게 하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지 살펴보자.

겨울철에는 전기난로나 온풍기, 히터의 사용이 빈번한 시점이다. 또한 이러한 가전제품의 사용이 늘면서 자연스레 전기코드를 끼웠다 뽑을 일도 많다. 때문에 콘센트가 손상되거나 헐거워진 경우가 많으므로 감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파손되었을 경우 새것으로 교체 사용해야 한다.

가이나 여름철에는 특히 습도가 높은 공간에 주의해야 한다. 무심코 방치해둔 전기시설에서 누전이 발생하여 생각지도 못한 전기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보일러 등의 전기기기는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접지 시설을 점검하고 보강해야 한다.

겨울철 창고 등에 보관했던 전기제품을 꺼낸 후에는 반드시 전선의 피복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제품을 넣거나 꺼낼 때, 또는 보관하는 동안 긁히거나 손상을 입기 쉬운 부분이 전선인 만큼 피복이 벗겨졌다면 교체하거나 절연 테이프로 단단히 감아주자. 농사용 전기설비의 경우는 사용 전에 반드시 누전차단기의 작동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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