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4 493 읽음 부쩍 와버린 가을.. 꼼찌슈♡ 구독하기 60 66 콘텐츠의 수익 14 가버리는 가을을 아쉬워하던 맘이 아직 생생한데어느샌가 또다시 부쩍 다가온 가을..떨어진 낙엽이 다시금 꼼씨와 닮아가고~😁새삼스레 시간의 흐름 또한 참으로 신기하당..한살 더 먹었지만 변함없이 건강해줘서 고마운 내사랑 꼼씨~~😍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쟈 우리~💕 66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