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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와버린 가을..
가버리는 가을을 아쉬워하던 맘이 아직 생생한데

어느샌가 또다시 부쩍 다가온 가을..

떨어진 낙엽이 다시금 꼼씨와 닮아가고~😁

새삼스레 시간의 흐름 또한 참으로 신기하당..

한살 더 먹었지만 변함없이 건강해줘서 고마운

내사랑 꼼씨~~😍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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