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29 899 읽음 별걸 다 닮은 우리.. 꼼찌슈♡ 구독하기 66 83 콘텐츠의 수익 27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별수롭지 않은것까지 닮아가는지..어딘가에 다리 올리는걸 편안해하는엄마 누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었음인가..ㅎㅎ네모반듯 깔아준 이불을 굳이 정성껏 끌어모아 벽을 세우더니토끼같은 두발을 살포시 올리곤 잠드신 내꼼씨~❤자면서도 방석의 소유권을 주장하시는듯하찮은 찜콩..그것은 모야~~ 83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