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저자 황시투안/출판 미디어숲/발매 2021.10.10.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익숙한 과거의 나와 결별하라.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익숙한 삶의 패턴이다. 감정 패턴, 사고 패턴, 관계 패턴을 돌아 보고 나답게 행복한 인생으로 나아가라. 내 삶의 패턴을 바꿔라.나는 어쩌다가 지금 이 길을 걷게 되었나? 내 안의 어떤 패턴 때문에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 힘들게 산다는 것은 어쩌면 기질일지도 모른다. 자신을 위해 살아라. 우리에겐 다른 사람의 짐까지 짊어질 에너지가 없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대해 낙관적인 사람은 일시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관적인 사람은 이것을 장기적, 심지어 영구적이라고 생각한다.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때 이용당하고 조종당하기 쉽다. 하나의 대응 패턴이 자리 잡으면 그 사람은 어디서나 같은 패턴으로 문제 상황에 대응한다.P12삶의 패턴이란 소위 말하는 '성격' 또는 '습관'으로, 그 뒤에는 한 사람의 신념이 깔려 있다. 신념은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고 행동은 결과로 이어진다. 오늘 마주한 고통은 과거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이며, 우리가 가진 신념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내면의 번뇌, 혼란, 실망 그리고 피로 등은 모두 신념과 관련이 있다.P113슬퍼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기쁨을 느낄 수 없고, 고통스러워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행복을 느낄 수 없다. 끝없이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우리가 억압과 도피에 익숙해져 고통을 겪은 적이 없는 척하며 스스로 매우 즐겁게 사는 것처럼 보이려고 할 때, 사실 우리는 진정한 즐거움을 얻는 것은 아니다. 단지 고통에 무감각해졌을 뿐이다. 동시에 고통도 억누르고 피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잠재의식 속에 깊이 파묻혀 있다. 그리고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괴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모든 감정은 각기 기능이 있고 좋고 나쁨이 따로 없다. 감정은 자신의 것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두 우리 자신의 일부분이며, 에너지이자 생명의 자원이다. 온갖 감정들 앞에서 우리는 그것을 배척하기보다 받아들이고 그것을 완전히 느낄 줄 알아야 하며, 그것을 거부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P122신념은 생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것은 한 사람의 행동 방향을 결정하고, 동시에 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한다. 신념이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고 그 행동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신념이 행동을 결정하고, 행동이 결과를 결정한다. 거꾸로 말하면 오늘 삶의 현주소는 과거 행동의 결과이며, 그 행동의 이면에는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뒷받침하는 신념이 있다. 신념이 변하지 않으면 인생은 과거의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다. 신념으로 새롭게 바꾸어야 새로운 행동이 나오고, 새로운 행동이 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인생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P125~127심리학에는 '투쟁-도피 반은(fight or flight response)이란 것이 있다. 이는 우리가 배치되는 의견을 만났을 때 흔히 보이는 두 가지 대응 패턴으로 싸우거나 혹은 회피하는 반응이다. 이외에도 어떤 사람들은 어려움을 외면하고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합리화하기도 하나. 공격하고 도망치거나 무시하는 것은 사람들이 문제를 대하는 습관적인 대응 패턴이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려움 혹은 위기 앞에서 어떻게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도망치거나 수수방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길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돼보라. 스스로 길을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관계없이 책임을 지는 사람을 뜻한다. 난처한 상황을 겪었을 때 책임을 지려는 자세를 갖춘 사람은 머지않아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패턴이란 우리 삶에 끊임없이 반복되는 그 사람의 고유한 행동이나 생각, 정서적 반응 등을 포괄하여 이르는 말이다. 우리가 매번 고난을 겪는 이유는 익숙한 삶의 패턴과 관련이 있다. 자신이 내면 패턴을 보고 깨달아야 변화가 일어난다.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황시투안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抄書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