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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사과..(?) 😁😁😁
얼마전 동생이 누나가 좋아하는 사과 찾았다고...
요즘도 나온다면서 뿌듯해 하더군요.

어릴때 이맘때면..
퇴근하는 어머니 손에 들려있던 홍옥이예요.
새콤한 맛 때문에..
다른식구들은 별로인데..
신걸 워낙 좋아하는 저는 이 사과를 제일 좋아해요.

저희집 식구들은 과일을 먹다가 신맛이 나면 버릇처럼 저에게 준답니다.
레몬도 맛있다고 잘 먹는 저이기에..
맛있게 다 먹어주죠. 😁😁😁

모양이 참 예쁘지요?
조카들이 보고는 백설공주 사과 같다고.. 💕💕💕

오자마자 씻어서 기대에 찬 한입~
앙~ 아삭아삭~
엥???
새콤은 있는데 달콤은 어디갔지? 🙄🙄🙄
역시나 옛맛은 아니네요.
이번에도 이 사과는 저 혼자 다 처리해야할듯요.
😅😅😅

혹시..
진정한 홍옥을 재배하는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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