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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아빠가 되었습니다♡

방어회와 피자 사진을 올렸었는데요ㅋㅋㅋ
며칠뒤 예정일보다 빨리 신호가 와서 급히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가서 검사를 했더니 오늘 낳아야 될것 같다고하시면서
바로 병원에 입원을 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밥이라도
든든히 먹고올걸 후회했어요ㅋㅋ 애기 낳을때 힘써야 하는데..
초산이라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출산을하여
다행이었습니다.
진통을하는 와이프의 모습을보니 안쓰럽기도하고
저를 낳으셨을때 엄마도 이렇게 힘드셨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자연분만이라 다행히 회복이빨라 내일이면 조리원으로 갑니다.
아직 아기가 신생아실에 있고 한번씩 가서 보기만 하는지라
제가 아빠가 된게 실감이 나질 않네요.
아마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 갈때서야 실감이 날것 같아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