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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아줌마가 택배 가져갔어요..
어제 배송이 완료됬다는 문자에 퇴근만 열심히 기다려서
집에 갔는데 택배가 문 앞에 없는거에요😤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했더니 자기는 배송을 확실히 했다며
위아래집을 찾아보라고 하고 저는 아파트 우리 라인 다 봤는데 없다며 난리치고 그랬는데 …
오늘 택배아저씨가 앞집에 가봤는지 연락준다던 택배아저씨는 연락이 없고, 앞집 아줌마가 전화왔네요…
집에 식구가 문 앞에 있어서 가지고 왔다고 자기가 다시 문 앞에 두겠다며…
제 추석선물은 냉동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틀째 상온에 있는데… 앞집 아줌마랑 싸울 수도 없고 진짜 화가나 죽겠어요!!!
남의꺼를 왜 가지고 가는지
주소도 확인하고 자기 이름 아니면 가져가지 말아야지
퇴근하고 가서 눈 앞에 마주해야할 제 추석선물이 너무 무섭네요. 음식물 쓰레기 돈만 들겠어요.. 기분 좋아야할 선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