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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오도리)회 넘 맛나네요.
동생이 보리새울 생물로 보내주었어요.
시외버스에 태워 퀵으로 집에 오니 너무 싱싱하네요.
처음 회로 먹어봤는데 어쩜 이리 맛나는지요.
가격이 비사 횟집은 커녕 사 먹지도 못했는데 동생덕에 배 터지게 먹었어요.
살아있는 새우를 죽이면서 껍질을 까야해서 소리 지르면서 깠답니다. ㅎㅎㅎ
남은 머리는 에프에 돌려 구워 먹으니 이것도 맛나요. ㅎㅎㅎ
동생 덕에 오늘 맛난 오리 먹어봤어요.


내일 월요일이네요.
모두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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