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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덕포진@손돌묘
빗방울은 후두둑
변덕스런 날씨였지만
산길을 걸던이들은
염하강물 처럼 말이 없었다
산책하는 이들도 드문드문
한적 ㆍㆍㆍ
칡꽃도
밤송이도
도토리도
눈빛만 마주칠뿐
가을 이야기로
들판엔 벼들이 익어가고ㆍㆍ ㆍ
봉사활동하시며
자긍심 느끼시던
연로하신 해설사님 이야기
애국심ㆍ ᆢ
오는 길
대명포구에 들려
숨수는 꽃게 15키로
다섯집 나눔ㆍㆍㆍㅎ
점심은 고마운 분 덕분에
허 석 전
쌈ㅂ
어우러짐과 이웃
ㆍㆍㆍㆍㆍ
시간을 이야기하다
@염하강가 거닐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