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 읽음
오늘의 꽃
호박꽃도 꽃이냐는 말은 이제 그만, 색동호박.

8월19일의 꽃은 '색동호박(Yellow-flowered gourd), 꽃말은 '나의 마음은 아름답다'.

입이 아니라 눈을 즐겁게 해주는 관상용 호박이다.
한 여름 시원한 박터널을 만들거나 가을의 박축제에
좋은 소재이다.

이른 봄 씨앗을 뿌려 육묘하여 4월에 심으면 여름내 넝쿨이 자라 꽃피우고 열매 맺다가 늦여름부터 크게 여무는 박과의 한해살이 채소다.

반그늘 이상의 햇볕과 거름기를 좋아한다. 생장속도는 양분과 깊은 관계가 있다.

나의 마음은 아름답다. 호박꽃도 꽃이냐고 하니까
호박이 하는 말이다. 호박에게 살짝 미안한 생각이...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