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5 읽음
초간단 요리 두부찌개 만들어 먹었어요🤣🤣🤣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재료 싹다~모아서 요리했어요.
20
콘텐츠의 수익 1,193
오늘 점심때 뭘 해먹을까 생각해보니..
고추장이랑 간장, 그리고 냉장고 안에 굴러다니던 말라비틀어질 위기에 처한 고추 한개 곁들여 끓인 두부찌개 요리를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소개: 두부 300그램(이왕이면 부침용으로), 멸치육수 600ml, 고추 1개, 대파 약간, 양파 작은 걸로 4분의 1개

양념장 : 고추장 3큰술, 국간장 1.5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설탕 반큰술, 참기름이나 들기름 한큰술

이보다 더 초간단할 수는 없겠지요. ^__^ 

그리고 두부는 좀 오래 끓일 거라 이왕이면 좀더 찰진 부침용으로 준비해주는 게 더 좋더라고요. 

멸치 육수는 냉장고 안에 끓여둔게 조금 부족해서 좀더 끓여 추가해주었고 이때 두부도 썰어주면 좋겠죠. 

양념장은 나중에 육수가 다 끓고 나서 따로 섞어도 돼요. 

저는 가끔 비빔 요리 같은 거 할때 저렇게 미리 만들어두는 게 버릇이 돼서 저도 모르게 저렇게 만들었어요. ㅎ 

육수가 다 끓고 나서 섞으려고 보면 꼭 그제서야 내가 왜 이걸 미리 만들어뒀지 하고 깨닫는데 잘 안고쳐지네요.ㅎㅎ
다 끓은 육수에다가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풀어넣고 다른 재료도 차례대로 다 뒤집어 엎어준 뒤 과감하게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센불에서 5분 정도 끓인 뒤 불을 줄여서 국물이 절반 이하루 줄어들 때까지 끓여주면 한끼 식사를 맛있게 떼울 초간단 두부 요리 완성😁😁😁
끓는 동안 고추장의 매콤한 냄새가 솔솔 퍼져 한개 집어먹고 싶은 걸 참아가며 뚝딱 만들어봤어요. 

요거면 두사람이 밥 한그릇 그냥 뚝딱 넘어갑니다. ^^ 

조림 요리도 좋지만 이렇게 찌개로 살짝 맛낸 두부 요리는 밥상에서 절대 칭송받는 메뉴니까요. 

이렇게 만들기 쉬운 요리들이 있기에 밥상도 살아날 수 있는 버팀목이죠. ^^ 

따로 그릇에 담을 새도 없이 그냥 팬채로 들어다 후다닥 먹어치웠습니다. 

누가 보면 한끼 굶은 줄 알거예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