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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텃세(?) 부리는 동료...? 때문에 숨이막혀요....
하아.... 대나무숲처럼 속풀이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이곳 회사에 초년생으로 입사하여 2년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몇개월전 거의 엄마뻘에 경력이 있으신분과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많이하시고 적응을 못하셔서 옆에서 도와주고 가르쳐드렸습니다...이때까지만해도 저한테 고맙다해주시고, 덕분에 잘버티고있다고 까지 말해주실 만큼 좋아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갈수록 저에게 '왜안꾸미고다니세요?'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하세요~' '어휴...일하는 직장인데 화장은 하고 오셔야죠...'이런 식의 도를넘는 잔소리(?)를 하시더라구요....

하......제가 안씻는것두 아니고..

성격이 그런가부다 하고 그냥 무시하고 한동안 '아...예 해야죠...' 이런식으로 대답했어요...



그.런.데 드디어 일이터지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저분의 일스타일과 안맞으시다면서 그분의 일을 거의 제가 맞게된겁니다....


그런데 그후로부터 그분의 태도는 확바뀌었어요...


지나갈때마다 한숨과 싸늘한 눈흘김....
심지어 아침에 인사할때도 안받아주고, 물어볼때 짜증나 하는 말투까지...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어요... 뭔가 오해하고계시나? 싶었죠...ㅠㅠ
그리고 거의 엄마뻘이라 회사에서 본인의자리가 위험한가? 이런생각들거라고 짐작하고 참았어요....

그런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이러시닌까 저도 어느순간 그분하고 말도안하고, 인사자체를 안하고, 무시하게되더라고요...


엄마뻘이신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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