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5 읽음
멕시코에 3-6 완패...소나기 골에 '망연자실'한 대한민국 [TF사진관]
더팩트
15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후반전, 멕시코 아귀레에게 팀의 여섯 번째 골을 허용하자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요코하마=뉴시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김학범호가 멕시코에 6실점을 하며 대패했다. 이동경의 멀티골과 황의조의 득점에도 멕시코에 덜미를 잡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1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남자축구 8강전에서 3-6으로 완패했다.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6대3으로 패한 대한민국 황의조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요코하마=뉴시스
한국 축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이번 도쿄 대회까지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탈락했다. 특히 한국은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멕시코를 상대로 이어왔던 무패 행진도 4경기(2승 2무)에서 멈췄다.
경기 후반전, 멕시코 아귀레에게 팀의 여섯 번째 골을 허용하자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요코하마=뉴시스
김학범호는 이동경이 홀로 2골을 책임지며 분전했지만, 멕시코의 파상 공세에 수비진이 무너지며 6실점의 수모를 당했다.
김학범 감독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요코하마=뉴시스
후반전 멕시코 마틴에게 골을 허용하자 아쉬워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요코하마=뉴시스
괴로운 표정의 이동경. /요코하마=뉴시스
고개 숙인 황의조. /요코하마=뉴시스
6대3으로 경기에 패하자 눈물을 보이는 대한민국 이동경. /요코하마=뉴시스
그라운드에 주저 앉은 대한민국 선수들. /요코하마=뉴시스
anypic@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