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동네 길냥이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동네 고양이 몇마리 소개시켜드리려구요! 첫번째로얘! 위에 아기는 치네라는 이름을 붙혀주고 돌봐주다 구조까지 했는데 어떤 애가 보호하고있다가 놓쳐서 행방이 묘연해졌는데 다행이 동물병원으로 옮겨졌다 하더라구요! 쪼고미가 힘도 세고 냥청한데 발랄하고 애교도 많았죠ㅎㅎ얘는 사람 손을 탔는지 짜먹는 간식 몇번 주고 쓰다듬어주니까 애교를 부리더라구요! 이름은 퐁퐁이로 지어줬고, 지금은 근처에 와서 쭈구리면 와서 애교부리고 부빗거리면서 패딩 안쪽으로 들어와서 있더라구요!며칠 안보여서 걱정되서 찾아보니까 애교를 막 부리다가 다른 고양이 보고 싸우더라구요...싸움 끝나고 기침을 하던데...감기 걸린거 아닌가 걱정되네요ㅠㅠ얘네는 경계심이 꽤 있는 애들이더라구요! 근처에 캣맘분들이 많아서 아파트 아래에 박스나 먹을거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거기가 길냥이들 급식소라서 그런지 그 쪽 에서 밥을 먹더라구요!어제 교복 사고 오는 길에 둘이서 밥먹으러 가는 애들 쫒아가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사진만 찍고 왔어요! 쟤네는 어제 첨봐서 이름을 못지어줬죠ㅠ얘도 이름은 안지어줬는데 첨엔 경계하더니 짜먹는 간식 한봉지 다 먹더니 애교를 엄청 부리더라구요....ㅋㅋㅋ 얘때문에 다리 엄청 저렸죠ㅋㅋ큐ㅠㅠ얘네 말고도 되게 많은데 걔네는 사진 찍을 타이밍을 못잡아서ㅠ2번째에 나온 퐁퐁이는 근황 올릴 수 있을것 같아요! 1번째에 나온 치네는 지금 어딨는지 모르거든요ㅠㅠ 어쨌든 담에 다시 찾아뵐게요!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