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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문화생활...
우리 아들이 몇달전부터 벼르고 기다리던 보스베이비2...

저는 마치 백년만에 문화생활같은데 하하..신나네요^^;

개봉은 어제였는데 아빠가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두살난 토깽이 딸래미 데리고 가지도,떨구고 가지도 못하고

결국 하루를 넘겼어요~

하...대견한 우리 아들~^^ 잘 참아줘서 고마워!!



계산도 했고 인증샷도 찍었겠다,

아줌마는 좀 쉴게.

영화관 의자가 원래 이렇게 푹신하고 편했나요?

영혼이 빨려 들어갈듯이 안락하네요 하이고...^^


아들이 옆에서 하도 떠들어서 정신이 없어요ㅋㅋㅋ

신났나봐요 좀 맞춰주다가 늘어져야죠~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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